인터넷·모바일솔루션기업 아토정보기술(대표 강관식 http://www.attoit.co.kr)은 고객관계관리(CRM) 기반의 영업활동지원시스템인 ‘비즈-플러스(Biz-plus)/SFA’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업영현장에서 발생하는 고객정보를 축적하고 분석해 효과적인 영업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인터넷 및 모바일 환경에서도 영업행위분석, 고객대응, 업무예측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아토정보기술은 제약·유통·금융업계를 중심으로 개인휴대단말기(PDA)를 이용한 영업자동화(SFA)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에 주목, 비즈-플러스/SFA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