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테크노파크 입주사, 중국방문

 부천테크노파크입주사협의회(회장 장병화)는 중국내 투자를 원하는 단지내 입주사를 모집, 17일부터 사흘간 중국 칭다오시 평도공업신구지역을 방문한다고 12일 밝혔다.

 방문단은 중국 칭다오시 평도공업신구·시정부를 비롯한 관련 기관 및 기업을 방문해 투자환경 및 절차에 관한 설명을 듣고, 양 산업단지간 상호 교류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