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사랑은 디지털카메라로 서울 인사동의 전통거리를 촬영해 전시하는 ‘디지털과 전통의 만남’ 행사를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인사동 인사문화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카메라로 인사동 거리를 촬영해 행사장에서 인화·전시하는 것으로 우수작에는 디지털카메라·휴대형 USB드라이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디지털카메라가 없어도 현장에서 대여받아 참가할 수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