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자·정보산업기술인클럽(회장 이희종·사진)은 최근 이사회에서 후진들의 연구 및 평가작업에 도움이 될 ‘전자·정보산업발전도서관’을 클럽 내 설치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클럽은 회원 및 관련단체로부터 60여권의 도서를 기증받았으며 관련 민간단체와 정부기관·학계·언론기관 등으로부터 추가 기증을 받고 있다. 개관행사는 내년 2월 정기총회를 겨냥, 1000권의 도서가 확보되면 치를 예정이다. 문의 (02)568-3227, 8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