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개발(대표 박용선 http://www.wjcoway.co.kr)은 자사 음반사업본부가 기획한 인기 댄스그룹 쿨의 7집 음반이 출시 한달만에 55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이 같은 대히트에 힘입어 최근들어 전속계약 제안을 해오는 대형가수가 늘고 있으며 이달과 9월 영턱스클럽 6집 앨범 및 고 김광석 베스트 음반을 발매하는 등 음반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올해 음반사업부문에서 24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