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 부사장에 김행수씨

 대한매일신보사는 18일 김행수 전무(60)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행수 신임 부사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전북일보 기자를 거쳐 서울신문 체육부장, 정치부장, 편집국 부국장과 대한매일본부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