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가 다음달 1일까지 창사 이래 최초로 바겐세일을 실시한다. 리빙·레저·키즈·패션·뷰티·푸드·도서품목에 대해 인터파크는 기존 판매가보다 5∼10%씩 추가세일을 벌여 오프라인 매장가에 비해 평균 20% 이상씩 가격할인 혜택을 준다.
또 일반상품뿐 아니라 꽃배달 서비스와 공연·레저상품·도서 등 할인에서 제외되던 서비스와 문화 상품도 최고 50%까지 할인해준다. 인터파크는 가격할인 이외에도 최저가 한정판매, 단독 상품전, 사이버캐시 적립 등 풍성한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