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김태현 정보통신부차관 발행일 : 2002-08-26 08:2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김태현 정보통신부 차관은 24일 차세대 통신지도자 초청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고려대 등 국내 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한 베이징우전대 벤처기업가 곡소위씨 등 중국 통신전문가 6명과 간담회를 갖고 한·중 양국의 IT산업 협력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