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6 회계년도에는 인도의 對일본 소프트웨어 수출액은 2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IT부는 평가했다.
"인도 소프트웨어의 일본 수출은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인도 소프트웨어 벤더들이 겨냥하고 있는 최종사용자들은 은행, 보험, 보안회사, 제조업체 등이라고 ESC(Electronics and Computer Software Export Promotion)의 상임이사 SK Sareen은 말했다.
IT부 산하 부서 ESC는 일본 IT시장이 2002년 1천 240억 달러에서 2004년에는 1천 500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SC에 따르면, 인도 소프트웨어 수출업체들의 최우수 고객들은 Hitachi, NEC, IBM Japan 등이라고 한다.
또한 자매사들과 제휴하여 고객들에게 주문형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드웨어 업체들도 있다고 한다.
Fujisoft, Nippon System Development, CSK, Toyo Information Systems등을 그 다음 고객 범주에 속한다. 이들 기업들은 내수시장, 특히 금융, 텔레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도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이들 기업들에게 수출업체들을 위한 전략을 구상해야 하며 일어, 문화 사회적 관습 등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Sareen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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