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부산사업본부, 해운대서 인터넷쉼터 운영

 KTF 부산사업본부(본부장 이해동)는 이달 말까지 해운대 해수욕장에 무료 인터넷 쉼터를 운영하면서 피서객들에게 인터넷 검색과 옷 보관 무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주말 여성 피서객을 대상으로 네일아트와 메이크업 등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