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대표 백운철 http://www.yescard.com)는 자사 신용카드 서비스 모니터요원인 ‘예스도우미’ 제2기 100명을 선발, 내달 1일부터 6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예스도우미는 외환카드가 제공하는 각종 카드상품 및 서비스의 품질을 평가하고 개선점 및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전문요원들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1기 도우미를 선발, 운영한 바 있으며 매월 우수 도우미 10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키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