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레드백네트웍스,아태지역 부사장에 서보광씨 선임 발행일 : 2002-08-28 13:5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네트워크장비 생산업체인 레드백네트웍스는 최근 타임플렉스파이스트사의 대표이사를 지낸 서보광씨(42)를 아태지역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신임 서 부사장은 영업과 마케팅, 고객지원과 채널관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레드백 비즈니스를 총괄하게 된다. 서 부사장은 타임플렉스파이스트사 대표이사 및 아스콤타임플렉스의 한국 지사장 등을 역임한 통신업계 전문가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