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녹음기 전문업체인 덱트론(대표 오충기 http://www.decktron.com)은 휴대형 디지털기기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인터넷쇼핑몰을 개설하고 온라인 시장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개설된 온라인쇼핑몰 ‘와이디지털(http://www.ydigital.co.kr)’은 덱트론의 자회사인 유디지탈과 덱트론이 공동으로 출자했으며 중간마진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라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와이디지털은 보이스리코더, MP3P, MP3CDP, 디지털카메라 등을 전문으로 판매하며 현재 오픈기념으로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