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퍼컴퓨터(대표 박종진 http://www.safer.co.kr)는 최근 수해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대상으로 자사뿐 아니라 타 회사 PC에 대해서도 무상 AS를 실시한다.
세이퍼컴퓨터 박종진 사장은 “수해로 피해를 본 수많은 수재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전국의 대리점 사장님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장난 PC는 전국 400여개의 세이퍼컴퓨터 대리점에 접수하면 무상으로 AS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무상 AS 기간은 3일부터 19일까지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