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수해 특별서비스 발행일 : 2002-09-05 15:5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전자 수해 특별 서비스팀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삼성은 강릉 등 총 21개 지역에 1300여명의 인력을 긴급으로 파견했고 임직원 부인들도 서비스 봉사 활동에 동참, 각 포스트에서 빨래방을 운영해 세탁 등을 도와줄 방침이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