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삼성증권,차범근 축구교실에 유소년 축구기금 전달 발행일 : 2002-09-10 15:1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증권(사장 황영기)은 9일 삼성증권 본사 경영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차범근 축구교실’ 차범근 대표에게 총 3400만원의 유소년 축구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월드컵 기간 중 판매한 ‘파이팅코리아펀드’ 판매수익금 중 일부로 마련됐다. 왼쪽은 삼성증권 백숙기 상무, 오른쪽은 차범근 대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