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케이트 설문조사 응답분포
A.전자·정보통신 산업현황 및 경기전망
문1>전년 대비 올해 산업환경은.
1.매우 나아졌다(2.0%) 2.어느 정도 나아졌다(48.8%) 3.변화없다(26.8%) 4.다소 나빠졌다(17.6%) 5.매우 나빠졌다(2.6%)
문2>내년도 내수경기와 수출경기 전망은.
1.매우 좋아질 것(2.6%) 2. 어느 정도 좋아질 것(58.9%) 3.변화없을 것(26.0%) 4.다소 더 나빠질 것(9.8%) 5.매우 나빠질 것(0.0%)
문3>향후 국내 경기회복을 주도할 분야는.
1.컴퓨터/소프트웨어/SI(16.3%) 2.정보통신(51.0%) 3.통신서비스(18.9%) 4.인터넷(9.2%) 5.반도체·부품(27.5%) 6.가전(7.2%) 7.게임/영상/엔터테인먼트(14.4%) 8.유통(9.1%)
문4>매출확대를 위해 주안점을 두고 있는 부문은.(복수응답)
1.수출시장 개척(51.6%) 2.내수영업 강화(24.3%) 3.신제품 개발(37.9%) 4.사업다각화(24.2) 5.사업집중화(10.4%)
문5>수출확대를 위해 주안점을 두고 있는 시장은.(복수응답)
1.북미(34.0%) 2.남미(6.6%) 3.유럽(28.1%) 4.중동(1.3%) 5.아시아(60.7%) 6.동구(3.3%)
문6>수출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부분은.(복수응답)
1.현지 마케팅/영업 강화(74.4%) 2.현지 공장 건설(17.8%) 3.신제품 개발(51.1%) 4.현지 바이어 발굴(32.7%)
B.경영
문7>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년동안 구조조정이 있었나.
1.예(45.1%) 2.아니오(54.9%)
문8>구조조정을 했다면 목적은.
1.사업 재조정(33.3%) 2.인력감축 및 인력 재배치(47.8%) 3.분사(7.3%) 4.M&A(7.2%) 5.매각(1.5%) 6.무응답(3.0%)
문9>각 부문의 향후 인력운용은 어떻게.(확대:축소:현행유지)
1.연구인력(66.6%:1.3%:24.8%) 2.생산인력(26.7%:22.8%:34.6%) 3.영업인력(57.6%:0.0%:38.5%) 4.관리인력(5.9%:30.6%:56.9%) 5.임원(4.6%:15.1%:68.5%)
문10>인력수급은 원활한가.
1.원활하다(41.2%) 2.원활하지 않다(58.2%)
문11>원활하지 않다면 애로점은.
1.인력의 절대 부족(30.2%) 2.고임금(22.5%) 3.인력의 질 저하(12.3%) 4.잦은 이직(30.4%)
문12>해외인력 도입 계획이 있는가.
1.있다(44.4%) 2.없다(55.6%)
문13>해외인력 도입 부문은.
1.단순직(54.4%) 2.소프트웨어 기술·전문직(23.5%) 3.하드웨어 기술·전문직(5.8%) 4.마케팅·기획(11.9%)
문14>환율이 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1.매우 영향이 크다(28.0%) 2.어느 정도 영향이 있다(49.0%) 3.별로 영향이 없다(---) 4.전혀 영향이 없다(---)
문15>달러당 환율은 평균 얼마로 전망하는가.
1.1000원 이하(0.0%) 2.1000∼1100원(17.6%) 3.1100∼1200원(47.7%) 4.1200∼1300원(30.1%) 5.1300∼1400원(0.6%) 6.1400원 이상(0.0%)
문16>내년 상반기까지 중점 신규투자 분야는.
1.정보화(4.0%) 2.인력양성(20.4%) 3.설비(18.9%) 4.연구개발(37.9%) 5.해외시장 개척(16.9%) 6.안한다(1.3%)
문17>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는.
1.마케팅력 강화(25.0%) 2.품질향상(18.3%) 3.시장개척(8.5%) 4.시장의 다변화(9.2%) 5.자금력(3.3%) 6.기술인력(14.3%) 7.가격 경쟁력(13.7%) 8.수출 확대(7.8%)
문18>5일제 근무에 대한 생각은.
1.시행에 찬성하며 도입할 예정(시행중)이다(45.1%) 2.반대하지만 도입할 계획이다(21.5%) 3.시행에 찬성하지만 도입할 계획이 없다(18.3%) 4.반대하며 도입할 계획도 없다(13.7%)
C.자금
문19>작년과 비교, 자금흐름 상황은.
1.매우 안좋은 상태(3.9%) 2.다소 안좋은 상태(13.0%) 3.보통(41.2%) 4.어느 정도 좋은 상태(32.0%) 5.매우 좋은 상태(9.1%)
문20>자금조달 방법은.
1.일반은행대출(32.7%) 2.정부기금대출(9.8%) 3.투자유치(15.7%) 4.사채 이용(0.0%) 5.외자유치(7.2%) 6.유·무상증자(11.8%) 7.회사채발행(4.6%) 8.자체 조달(9.8%)
문21>자금조달시 가장 큰 애로사항은.
1.기업가치 평가시스템의 적정성 부재(22.9%) 2.투자기관 의지 부족(8.5%) 3.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21.5%) 4.장기 자금조달 어려움(11.7%) 5.이면 옵션 계약 요구(1.3%) 6.증시침체(13.1%)
D. 정부 정책
문22>정부의 중소기업 정보화 사업에 대한 평가는.
1.매우 성과가 있었다(3.9%) 2.어느 정도 성과는 거두었다(55.6%) 3.별다른 성과가 없다(35.3%) 4.전혀 성과가 없다(1.3%) 5.무응답(3.9%)
문23>포스트 중소기업 정보화사업 추진시 중점을 두어야할 부분은.
1.자금지원(37.2%) 2.정보화 인력난 해소(33.4%) 3.대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20.2%)
문24>정부의 벤처 옥석 가리기에 대한 생각은.
1.바람직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진행되고 있다(10.5%) 2.바람직하지만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79.1%) 3.바람직하지도 않고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7.8%) 4.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진행은 제대로 되고 있다(0.0%)
문25>포스트 월드컵 전략과 관련된 정부의 IT정책 방향에 대한 생각은.
1.매우 올바른 방향이다(21.5%) 2.어느 정도 올바른 방향이다(58.9%) 3.별로 올바른 방향이 아니다(3.4%) 4.모르겠다(16.3%)
E. 차기 정부
문26>차기 정부가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IT관련 산업정책은.(복수응답)
1.기초 기반기술 육성(26.1%) 2.e비즈니스(19.6%) 3.세계화, 글로벌화(28.7%) 4.정보통신 인프라 확충(24.1%) 5.5T 등 첨단산업 육성(49.1%) 6.인력양성(20.9%)
문27>현행 정부 조직개편 필요성은.
1.개편이 필요치 않다(26.2%) 2.개편이 필요하다(70.6%) 3.무응답(3.3%)
문28>개편이 필요하다면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하나.
1.작은 정부의 구현(23.1%) 2.현행 수준을 유지하는 선에서 유사 업무의 통폐합(42.7%) 3.현행 수준을 유지하는 선에서 전문분야로의 세분화(30.5%)
문29>산자부, 과기부, 정통부, 문광부 등 부처간 IT관련 업무조정에 대한 생각은.
1.조정이 필요치 않다(14.4%) 2.조정이 필요하다(81.6%)
문30>필요하다면 어떤 방향으로.
1.제조와 서비스, 기술개발로 구분(31.3%) 2.제조와 서비스로 구분(11.2%) 3.제조와 서비스 통합, 기술개발만 구분(24.8%) 4.제조와 서비스, 기술개발을 통합하고 방송서비스만 분리(12.0%) 5.모두 통합(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