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대표 허영호 http://www.lginnotek.com)은 최근 중국 후이저우공장에 혁신학교를 개설했다.
후이저우공장의 혁신학교는 근성과 추진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3박 4일간 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과정은 근성훈련·한계돌파 과정·응집력 다지기·자기변혁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LG이노텍은 세계 1위 달성, 강한 기업 및 강한 인재육성, 경영성과 극대화를 위해 지난 93년부터 구미·광주 등에 혁신학교를 운영해 왔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