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물산업협회(회장 조완규)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호텔 소피텔앰버서더에서 ‘제4회 한일 생물산업기술투자협력회의’를 개최한다.
회의 첫날인 30일에는 양국 생물산업계 대표자들이 모여 간담회를 가지며, 1일에는 바이오기술과 산업화에 대한 전문가 공동발표가 이어진다.
2일에는 양국의 기술 및 투자에 대한 발표와 협력 파트너를 물색하는 ‘한일 바이오파트너링’이 열린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