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으로 한글 배우는 러시아 어린이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국립민속박물관 주관으로 첫 개관한 한국민족문화실에 많은 현지인들이 몰려 관심을 모았다. 블라디보스토크의 한 어린이가 터치스크린으로 한글을 배우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