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hottest jobs listed
Chief information officers(CIOs) have once again rated networking the nation’s hottest information technology(IT) specialty. In the semi-annual Robert Half Technology Hot Jobs Report, networking was cited by 23 percent of IT executives as the field experiencing the strongest growth, for the second consecutive year.
Help desk/end-user support was identified as the second most sought-after specialty, receiving 15 percent of the response. Internet/intranet development ranked third, with 13 percent of executives singling out this area of expertise.
“As companies develop wireless networks to support a mobile work force and implement new security measures to safeguard corporate data, demand for skilled networking specialists will remain strong,” says Katherine Spencer Lee, executive director of Menlo Park-based Robert Half Technology. “Those with skills in wireless LAN and firewall administration are highly marketable in the current environment.”
Job titles most requested within the networking category include network administrator, security analyst and network engineer.
IT 직업 중 가장 인기 있는 분야
정보담당임원(CIO)들은 또 다시 네트워킹 분야를 가장 각광 받는 IT 부문 전문직으로 뽑았다. 연 2회 발간되는 로버트 하프 인기 기술직 보고서는 2년 연속 네트워킹 분야가 가장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분야로 IT분야 경영진들로부터 23%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밝혔다.
엔드유저들을 지원하는 분야는 응답자의 15%의 지지를 받으며 두번째로 수요가 많은 전문직으로 뽑혔다. 인터넷/인트라넷 개발은 이 전문 분야를 선발하는 경영진 13%의 지원을 받으며 3위를 차지했다.
“기업들이 무선 사업 분야를 지원할 무선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회사의 자료를 안전하게 지킬 안전 조치를 실행함에 따라 숙련된 네트워킹 전문가들에 대한 요구는 여전히 높을 것”이라고 멘로 파크에 있는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 케서린 스펜서 리 이사는 밝히면서 “무선 랜 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과 방화벽 관리직은 최근의 기업 환경에서 가장 시장성이 있다”고 밝혔다.
네트워킹 분야에서 가장 요구되는 직업에는 네트워크 관리자, 안전 분석사와 네트워크 기술자 등이 포함돼 있다.
<주요어휘>
*consecutive:연속되는 *single out:선발하다 *expertise:전문직 기술 *implement:실행하다, 이행하다 *firewall:방화벽 *administration:관리,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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