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가 주최한 제21회 대한민국 공익광고대상 일반부 우수상에 본지 정인호 기자가 제작한 잡지광고 ‘語?’가 선정됐다.
한국방송광고공사가 공익광고의 창작의욕을 높이기 위해서 매년 마련하는 공익광고대상은 올해 2700여편이 응모해 역대 공익광고공모전 중 최대인원 참가를 기록했으며 대상에는 제일기획 한윤종씨 등 3명이 공동제작한 TV광고 ‘우리가족 대화방’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