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차국현 윤전부장 별세 발행일 : 2002-09-30 15:3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본사 차국현 윤전부장이 28일 오전 10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4세. 빈소는 부천순천향병원(032-327-4003)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0일 오전 9시, 장지는 강원도 철원 목련공원이다. 차국현 부장은 지난 92년 9월 본사에 입사했으며 올해 10년근속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