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국현 윤전부장 별세

 본사 차국현 윤전부장이 28일 오전 10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4세. 빈소는 부천순천향병원(032-327-4003)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0일 오전 9시, 장지는 강원도 철원 목련공원이다. 차국현 부장은 지난 92년 9월 본사에 입사했으며 올해 10년근속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