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터코리아(대표 우기섭)은 40Gb 용량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단일 헤드에서 각각 7200vpm, 5400vpm을 지원하는 두 종이며 엔트리레벨을 겨냥했다. 최고 133M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하며 데스크톱PC와 전자제품의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한다.
이번 신제품은 맥스터의 국내 유통업체인 LG상사와 이시스코리아를 통해 공급된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