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폰, 채드 홀리데이 회장 이달 9일 방한

 채드 홀리데이 듀폰 회장(54)이 9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홀리데이 회장의 이번 방한은 지난 99년 취임 이후 처음이다. 홀리데이 회장은 방한기간 삼성전자·LG전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