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퍼네트웍스코리아(대표 강익춘)는 케이블모뎀 사업자 장비인 CMTS(Cable Modem Termination System) 신제품 ‘G1 CMTS’를 4일 발표했다.
새로 선보인 G1 CMTS는 대역폭 확장기능이 탁월해 주파수 간섭이 심하고 좁은 반경의 소규모 케이블시스템 환경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 장비는 높은 대역폭을 가입자에게 제공할 수 있어 케이블사업자들의 서비스 매출을 올려주고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을 가능케 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