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SK텔레콤·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해 삼성전자·쌍용정보통신 등이 참여하는 ‘텔레매틱스포럼’이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창립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오른쪽부터 아서디리틀컨설팅 서정식 이사, 한국커머스넷 안병문 회장, ETRI 최혜옥 책임연구원, 정보통신부 서광현 과장, KTF 이정호 상무, 쌍용정보통신 김창수 상무, 삼성전자 이윤덕 부장, LG텔레콤 이순규 부장, SK텔레콤 김영기 팀장, 현대자동차 김견 팀장
<정동수기자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