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유머

 ■ 나라별 국기

한국 국기 - 태극기

일본 국기 - 우기기

미국 국기 - 빼앗기

프랑스 국기 - 개고기

북한 국기 - 엽기

체리향기(나우누리)

 

 ■ 버스카드 이야기

버스카드가 나온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

한 소녀가 버스에 올랐다. 카드를 대고 멈칫거리고 있는 소녀.

기사 : 학생 뭐해?

소녀 : 친구 것도 낼 건데 어떻게 하는 건지 몰라서요.

기사 : 그럼 한명더라고 얘길 해야 될 거 아냐.

그러자 소녀는 버스카드 찍는 기계에 얼굴을 대고 속삭였다.

“한 명 더요”

체리향기(나우누리)

 

 ■ 하키의 진실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과 인도가 하키 경기를 하던 중이었다.

아나운서 : 하키채는 운동을 할 때는 운동기구지만 자칫 과열되면 무기 아니겠습니까?

해설 : 네 그렇습니다. 하키가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자칫 위험해 보이지만..., 실제로도 위험합니다.

아나운서 : @#!%@!$!@$!?$@!$!?

hidecrom(나우누리)

 

 ■ 고등학교 시절 영어시간에

고등학교 영어시간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우리 학교 영어선생님은 좀 무서운 분이었다.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한 학생에게 영어문장을 읽고 해석을 시켰다.

그 친구는 중간까지 잘 읽고 해석하다가 중간에 ‘Dictionary’라는 단어에서 막히자 두려움에 울먹울먹거렸다.

선생님은 약간 무서운 목소리로 ‘사전’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 친구는 더욱 울먹이며 말했다.

“없는데여...”

kety(나우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