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문화진흥협의회(공동위원장 원광연·정영수)는 14일 공식 발족식을 갖고 게임업계, 학계, 시민단체, 언론 등 각계 대표로 구성된 위원 18명을 선임했다. 다음은 분야별 위원 명단.
△고문=곽수일(서울대 교수) △사업기획분과=원광연(KAIST 교수), 정영수(한국게임산업개발원장), 방준혁(넷마블 대표), 정영희(소프트맥스 대표), 김수규(서울YMCA 회장), 우옥환(청소년마을 이사장), 허명석(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회장) △캠페인·홍보 분과=최유찬(연세대 교수), 김택진(엔씨소프트 대표), 윤석호(CCR 대표), 김남주(웹젠 대표), 강대근(유네스코 한국위 사업본부장), 손휘웅(한국청소년연맹 사무총장), 원철린(전자신문 문화산업부장) △대외협력분과=김경식(호서대 교수), 김영만(한빛소프트 대표), 황문구(사이버리아 대표)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