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텔레콤 중국과 30만대 GPRS 단말기 공급계약

 스탠더드텔레콤(대표 김용국 http://www.nixxo.co.kr)이 중국의 CEC텔레콤과 GPRS 단말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스탠더드텔레콤은 내년 2월부터 선적을 개시해 향후 1년간 최소 30만대(5000만달러) 이상 공급을 보장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폴더형 듀얼 LCD 컬러단말기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