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항법시스템(CNS) 전문업체인 카나스(대표 손덕열 http://www.canas.co.kr)가 전국 규모의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카내비게이션 전문점을 모집한다.
연말까지 전국 대도시에 CNS 취급 전문 대리점 카나스플라자 20개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회사는 완성차업계가 주도하는 카내비게이션 시장 공략을 위해 앞으로 오프라인 유통채널 구축에 힘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