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 상장지수 펀드(ETF)를 활용한` 상품 선봬

 굿모닝신한증권(대표 도기권 http://www.gmsh.co.kr)은 16일부터 ‘굿모닝 세이프 ETF펀드’를 모집, 판매하기 시작했다.

 ‘굿모닝 세이프 ETF펀드’는 신탁재산의 80%를 우량등급 회사채 및 유동성 자산에 투자해 펀드의 만기와 채권의 만기를 일치시키는 매칭전략으로 신탁재산의 20%는 상장지수 펀드(ETF)에 투자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투자기간은 1년이며, 가입금액에 제한은 없다. 개인 및 법인 고객이 가입할 수 있으며, 환매수수료는 18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 365일 미만은 3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