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델컴퓨터(대표 스티브 노먼 http://www.dell.co.kr)는 최근 서울 서초동의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하고 21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한국델컴퓨터는 매출이 확대됨에 따라 직원들을 더 수용할 수 있도록 새로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현재 60여명에 달하는 직원을 내년 말까지 두 배로 확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이전한 주소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9-9 강남 메트로빌딩 9층이며 대표전화는 (02)2194-6000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