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전문업체 구구스터디(대표 박만순 http://www.99study.com)와 한국복지재단(회장 김석산 http://www.kwf.or.kr)이 불우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무료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사랑의 열린 영어학교’에 미군과 카투사 등 현역 군인들이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원도 원주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심향원(원장 이재선)을 찾은 ‘캠프이글’ 미군 장병들과 카투사들이 영어 교사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