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코리아, 엔비디아 부사장 초정 강연회 개최

 엔비디아코리아(지사장 박용진)는 오는 11월 4일 그래픽 컴퓨팅 기술의 권위자며 미국 엔비디아사의 부사장인 데이비드 커크를 초청, ‘컴퓨터 그래픽의 미래’를 주제로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데이비드 커크는 컴퓨터 그래픽 및 하드웨어부문의 세계적인 개발자로 스탠퍼드대학의 교수와 애니메이션회사 픽사의 상임과학자를 겸임하고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