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즈테크놀러지(대표 김병식 http://www.ensiz.com)는 다음달부터 볼랜드의 개발툴인 델파이 사용자를 위한 무료 세미나를 매주 목요일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보전빌딩에서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국내 유명 델파이 동호회인 델마당(http://www.delmadang.com)의 시솝인 양병규씨가 실무 방법론을 강의하게 된다. 11월에 마련된 세미나 주제는 데이터베이스 엔진 제작, 델파이 프로그램 설계방법론 등이며 참가 희망자는 엔시즈테크놀러지 홈페이지에서 등록할 수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