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증선위 세원텔, 아이넥스 대표이사 고발 발행일 : 2002-10-24 09:0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증권선물위원회는 23일 세원텔레콤의 대표이사 등 임원 3명을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로, 지난 4월 상장폐지된 아이넥스테크놀로지의 대표이사를 미공개정보 이용 및 시세조종 혐의로 각각 검찰에 고발했다. 이미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고발된 모디아의 대표이사도 이날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뒤 주가 조작혐의로 구속됐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