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성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은 AMS팀이 차지했다.
중소기업청은 여성창업자 발굴 및 창업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제3회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AMS(대표 조성옥)팀의 ‘Fine Blanking Press’ 등의 12개 팀을 선발, 29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중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우수상은 엔터메디(대표 최성은)팀의 ‘흡인간섭전류치료기’ 등 3개 팀이, 장려상에는 위즈북(대표 박선희)팀의 ‘디지털 라이브러리’ 등 4개 팀이 각각 차지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