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30일 오전 9시 2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차세대 통합 컴퓨팅 환경과 웹서비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전산원이 주관하고 전자신문과 아이뉴스24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국내 통합 컴퓨팅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웹서비스 구현 사례를 발표하고 문제점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보안, 표준화, 상호운용성 등 웹서비스 확산에 걸림돌이 되는 기술적 해결과제와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웹서비스 활성화 전략 등도 발표된다. 문의 (02)2131-0420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