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신청(청장 강덕근)은 ‘제5회 광주·전남지역 대학생 소프트웨어 공모전’ 대상으로 ‘3차원 게임을 위한 모듈 및 리소스 개발’을 출품한 아이리스(팀장 조철훈 전남대)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금상에는 워커스(팀장 홍진범 조선대), 은상에는 오토존(팀장 남철민 순천청암대)과 솔롱고(팀장 김민창 전남대)를 각각 선정했다.
체신청은 1일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