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하이테크(대표 이정훈)는 전기 발생능력을 기존 휴대형 발전기보다 배가시킨 제품<사진>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코일부착판과 자석삽입 원판이 함께 회전하는 방식을 채택, 기존 휴대형 발전기에 비해 부피와 중량 등을 크게 늘리지 않아도 2배 이상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백송하이테크(대표 이정훈)는 전기 발생능력을 기존 휴대형 발전기보다 배가시킨 제품<사진>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코일부착판과 자석삽입 원판이 함께 회전하는 방식을 채택, 기존 휴대형 발전기에 비해 부피와 중량 등을 크게 늘리지 않아도 2배 이상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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