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부산본주 `사랑의 봉사단`

 KT 부산본부(본부장 노태석) ‘사랑의 봉사단’은 부산진구 초읍동 소재 신애재활원 장애인 20여명을 초청해 금정테니스경기장에서 벌어진 아태장애인경기대회 남녀 테니스 결승전을 함께 관람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