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SW 고속도로정보통신, 새 대표이사에 김일환씨 발행일 : 2002-11-11 15:0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전문업체인 고속도로정보통신(http://www.hitelecom.co.kr)이 지난 9일 신임 대표이사에 김일환 전 KS넷 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김일환 사장은 데이콤을 거쳐 지난 99년 한국통신하이텔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해 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으며 드림라인과 KS넷 사장을 역임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동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