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숍(http://www.lgeshop.com)이 쇼핑 정보 웹진 ‘더 뷰(The View)’를 창간하고 12일부터 쇼핑몰 메인 화면과 고객 e메일을 통해 서비스한다.
격주간으로 발행되는 더 뷰는 최초의 쇼핑 정보 웹진으로 LG이숍 고객이 직접 쓴 1만여건의 상품평과 6000여건의 구매 노하우, 1000여건의 전문가 가이드를 쇼핑 이슈 중심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LG이숍 측은 “더 뷰는 100% 소비자의 직접 참여로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카탈로그나 일반 쇼핑 정보지와 다르다”며 “편집자가 일방적으로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기존 매거진과 달리 모든 콘텐츠를 고객이 직접 작성해 상품의 장점과 단점, 사용 경험 등이 여과 없이 실리게 된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