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케이(대표 이철상 http://www.viable.co.kr)는 10월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97억원, 순이익 28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10월까지 누적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098억원, 161억원을 기록했다. 10월 실적은 브이케이 창사 이래 월 기준으로 최고치다.
브이케이는 중국과 유럽지역에 GSM 단말기 수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매출과 이익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