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돌란 플라리온테크놀로지 CEO 방한

레이 돌란 플라리온테크놀로지 회장 겸 CEO가 12일 저녁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돌란 회장은 방한기간 국내 통신사업자를 찾아 플라리온이 독자 개발한 이동통신기술인 ‘플래시-OFDM’ 기술을 소개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플라리온은 최근 SK텔레콤으로부터 37억8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관심을 모은 이동통신기술 개발 전문업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