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스닥 주식 판매가 순탄하지 않은가
The Nasdaq market has repeatedly delayed plans to sell its own stock in an initial public offering, but Nasdaq shares are trading anyway on the over-the-counter Nasdaq Bulletin Board.
As a stock, Nasdaq hasn’t performed very well, falling from $15 a share on the first day of trading, on July 1, to $7.50 on Friday.
At that price, though, Nasdaq may be a bargain, said Charlotte A Chamberlain, an analyst at Jefferies & Company, the New York investment bank, which owns 126,000 Nasdaq shares. She believes that Nasdaq has a universal brand and will generate earnings for decades to come. “It’s like Coke,“ she said.
Ms. Chamberlain warned, however, that Nasdaq shares are traded so thinly that small purchases can move the market. “A trade of 500 shares can make an individual investor feel like George Soros,” she said.
Investors buying shares under these circumstances face considerable risk, said Samuel L Hayes Ⅲ, an emeritus professor of investment banking at Harvard. “Any significant block of shares that comes to the market could destroy the price,” he said.
나스닥 시장은 계속해서 주식을 공모하는 계획을 연기하고 있지만 나스닥 주식은 증권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나스닥 게시판을 통해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않은데 7월 1일 첫 거래에서 주당 15달러였던 것이 금요일 7.5달러까지 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스닥은 그 가격대에서 거래될 수 있다고 나스닥 주식 12만6000주를 갖고 있는 제퍼리스 앤드 컴퍼니 뉴욕투자은행 샬럿 A 챔버레인 투자 분석사는 밝혔다. 그녀는 나스닥은 세계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수십년 동안 수익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나스닥은 코카 콜라와도 같다”고 그녀는 주장했다.
하지만 챔버레인씨는 나스닥 주는 소량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소규모 구매가 시장을 움직일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500주의 거래가 개인 투자자를 마치 조지 소로스처럼 느끼게 해 줄 수 있다”고 그녀는 밝히고 있다.
하버드대학의 투자은행과 관련한 새뮤얼 L 헤이스 3세 명예교수는 이러한 여건 아래서 주식을 구입하는 것은 상당한 위험에 처하게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시장에 나오는 상당한 양의 주식은 가격대를 붕괴시킬 수도 있다”고 이 교수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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