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3일 금리상승으로 인한 채권가격 하락 위험을 금리선물 등을 통해 최소화하는 ‘대신 프라임 채권투자신탁’을 1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채권에 60% 이상 투자하는 채권형 상품으로 신축적 자산운용과 다양한 금리 관련 파생상품 운용을 통해 채권가격 하락 시 발생할 수있는 위험을 최소화했다.
환매기간에 따라 3M(3개월), 6M(6개월), 12M(12개월)의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3가지 유형 모두 추가형 상품으로 언제나 가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