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 솔루션 전문업체 네트빌(대표 문기헌 http://www.netville.co.kr)은 CBD(Component Based Development) 기반의 커뮤니티 솔루션 ‘e-MATE 3.0’을 출시했다.
기존 ‘e-MATE 2.0’을 업그레이드한 ‘e-MATE 3.0’은 대용량 트랜젝션 처리가 가능하고 유무선 통합기능과 다국어 지원기능 등을 독립적인 컴포넌트 단위로 구축, 기능별 업그레이드 및 변경이 수월하다. 또 유지·보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가 손쉬운 특징을 갖췄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