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텐더(대표 유신종 http://www.korea-tender.com)가 오는 25일까지 ‘해외 명품의류 공동구매’를 실시한다. 코리아텐더는 행사기간에 DKNY 럭셔리 셔츠(3만9000원), 캘빈클라인 여성용 브이넥니트(2만6800원), DKNY 램스울 100% 터틀넥니트(6만2000원), 휴고 보스 남성용 면바지(7만8900원), 리바이스 엔지니어진(7만9800원), 버버리 램스울 머플러+사은품 보온병(7만9000원) 등을 선보인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